(in ) 성적 기능()과 성적 동기()는 다르다. 모든 성적 기능이 성적 동기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.

중에서:

은 자기 장식에 대한 본능이 인간의 보편적 본성의 일부로서 ()을 통해 했으며, 대개 여성보다는 남성에게서 그런 경향이 더 자주 표현된다고 믿었다. 1800년대 말에 허버트 스펜서()는 () 과정은 새의 깃털, 노래, 꽃, 인간의 몸을 비롯해 음악, 극, 소설, 시의 에 이르기까지 인간이 아름답다고 여기는 것들 대부분을 잘 설명해준다고 주장했다. , 자신의 저서 패러독스에서 맥스 노르다우()는 인간의 속에는 성적인 감정과 생산을 담당하는 부분이 있다는 가설을 세우고, 그곳을 발전기지라고 이름 붙였다. 을 승화된 으로 보았다.

(...omitted...)

이들은 (...omitted...) 성적 기능()들과 성적 동기()을 혼동했던 의 중대한 오류를 되풀이하고 있다. 이 짝을 유혹하는 목적을 수행하기 위해 꼭 섹스만을 주제로 삼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. 어떤 주제라도 상관없을 뿐 아니라 심지어 이슬람의 기하학적 이나,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든 의 미니멀리즘 미술처럼 아예 주제 자체가 없어도 된다. 에서 보았듯이 된 장식 본능은 동기 측면에서나 감정 측면에서나 과 관련이 있을 필요가 전혀 없다. 장식의 주체가 아름다운 장식이 성공적인 번식으로 연결된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있을 필요조차 없다. 그것은 가 할 일이다.

--p412~414

작품들에는 성적 컨텐츠가 많다. 비너스의 입상은 큰 가슴과 큰 엉덩이로 표현되어 있다. 암각화의 모티브는 거의 여성의 성기다. 빙하기의 유럽인들은 뼈나 돌로 남근을 조각했다. 시베리아에서는 스키를 탄 남자가 고라니와 성교하는 그림이 발견되기도 했다. 이 모두가 흥미롭지만, 에 관한 모델과는 별 상관이 없다.

에 대한 이 우리 조상들이 인도의 탄트라 에서처럼 과잉을 드러내는 을 좋아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. 구태여 조상들이 꼭 링감(힌두교의 남근상)과 요니(힌두교의 여음상)를 새기면서 온 산야를 돌아다녔을 필요도 없었다. 설령 그댔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그들의 관심의 반영일 뿐 적응상의 이익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다. 몇몇 는 마치 남근처럼 크고 원뿔형으로 생긴 집을 짓는다. 또 어떤 는 요니처럼 생긴 대로 모양의 집을 짓는다. 하지만 이런 모양은 을 통한 와는 무관한 의미 없는 우연일 뿐이다.

--p416,417

AlansWiki: SexualFunctionIsNotaSexualMotivation (last edited 2008-07-05 14:57:42 by )